off.road.cc : "e원-식스티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머신 중 하나"

off.road.cc가 이 최신 e-엔듀로 머신인 e원-식스티 875의 시승 테스트를 진행하며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요 요소들은 바로 지오메트리부터 배터리 용량 및 프레임 레이아웃이었습니다.

테스터였던 리암(Liam)은 e원-식스티 875의 가파른 시트 각도와 등반 능력을 칭찬하면서 "이 자전거는 올곧은 라이딩 포지션 덕분에 페달링이 정말 편안합니다"라고 말했으며, 자전거의 완벽한 무게 배분은 "오르막 시, 접지력을 향상시켜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긴 리치와 진보적인 지오메트리가 라이더에게 안정성과 자신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죠. 

어질로미터 사이징 시스템이 제공하는 선택폭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리암(Liam)은 "평소보다 작은 사이즈를 선택함으로써 상당한 수준의 기동성과 함께 심금을 울리는 안정성을 겸비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게다가 그는 "e원-식스티는 무게로 힘을 실어주는 자전거이며, 174mm 서스펜션 트래블 덕분에 라이더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줄 수 있는 머신 중 하나죠"라고 말했습니다. 

Off.road.cc의 총평 :

"신형 e원-식스티 875는 결코 가벼운 자전거가 아닙니다. 물론 스펙상으로는 단점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긴 트래블 덕분에 정말 매력적인 자전거임은 확실해졌죠. 거짓으로 꾸며대는 그런 자전거가 아닌, 오히려 그 무거운 무게를 최대한 활용하여 엄청난 길이의 서스펜션을 열심히 작동시켜 엄청난 접지력과 엄청난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절대적인 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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