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deopen의 e원-포티 리미티드 시승 리뷰

영국 기반의 웹 사이트 Wideopen은 올-알루미늄 e원-포티를 있는 그대로 테스트하고, '이 자전거는 너무 재미있어'라는 문구로 시작하여 상세하고, 매우 긍정적인 리뷰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테스터 조 피니 (Joe Finny)는 '정확하고 빠르며, 큰 재미를 주는' 새로운 지오메트리와 프레임 디자인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게다가 그는 e원-포티의 클라이밍과 다운 힐 실력에 감명을 받았고,  'e원-포티는 내가 가파른 커브와 흙길에 깊은 바큇자국을 내도록 달려도, 다 소화해 주었다'라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결론:                                                                               
 

'좋든 실든, e-bike가 상승세이고, 저는 이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이 자전거는 제게 이전에 없었던 선택권을 제시해 줬습니다. 저는 생후 6개월 된 남자아이를 데리고 있어서, 최근에 라이딩하는데 제한이 많았지만, 이 자전거는 비 오는 날 우리 동네 숲에서 25km를 1.5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원-포티는 정말 마음에 드는 자전거입니다.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메리다에서 e원-식스티도 만들고 있다는 것인데, 그건 또 얼마나 좋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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